DNS 레코드란?

DNS(Domain Name Service) Record란 dns에 저장된 정보 조각입니다.

해당 정보로 인터넷 상에서 도메인 이름을 ip주소로 변환하는 데 사용되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됩니다.

 

 

DNS 레코드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아래는 자주 쓰이는 DNS 레코드 종류 입니다.

• A 레코드 (Address Record): 도메인 이름을 IPv4 주소로 매핑합니다.
• AAAA 레코드 (Quad-A Record): 도메인 이름을 IPv6 주소로 매핑합니다.
• CNAME 레코드 (Canonical Name Record): 하나의 도메인 이름을 다른 도메인 이름으로 매핑합니다. 주로 별칭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 MX 레코드 (Mail Exchange Record): 도메인의 이메일을 처리할 메일 서버의 주소를 지정합니다.
• NS 레코드 (Name Server Record): 도메인의 DNS 서버 정보를 지정합니다. 이 레코드는 도메인이 어떤 DNS 서버를 사용하는지를 나타냅니다.
• TXT 레코드 (Text Record): 임의의 텍스트를 저장할 수 있으며, 종종 도메인 소유권 검증, SPF (Sender Policy Framework) 규칙 등에 사용됩니다.
• SRV 레코드 (Service Record): 특정 서비스의 위치를 지정합니다. 예를 들어, VoIP(음성 통신) 서비스나 XMPP(메시징) 서비스 등이 있습니다.

 

 

 

그럼 네임서버랑은 뭐가 다른가?

• 네임서버는 도서관이라하면, DNS 레코드는 도서관 안에 있는 책들이라고 할 수 있다.

저번에 여러가지 네임서버에 대해 봤는 데, 그럼 DNS 레코드는 어디에 있는 가?

• DNS레코드는 Recursive 네임서버의 최종 목적지인 Authoritative Name Server에 존재한다.
• 이 서버는 특정도메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서버이다.

 

네임서버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다면?

https://ddevgrit.tistory.com/85

네임서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