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위해 길러야 하는 소양

ChatGPT와 같은 AI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롬프트가 중요합니다.

 

과학이라기보단 예술에 가까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사용자는 간결하고 표현력이 뛰어나며 ai가 원하는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야합니다.

‘Few-shot 프롬프트’와 같은 다양한 기법과 예시를 프롬프트에 포함하는 기법도 사용됩니다.

ex) ‘실적 발표 문장의 감성 분석’와 함께 “전망개선:긍정적”, “수요 둔화: 부정적”와 같은 예시도 추가

 

또한, LLM에서 독자의 프롬프트는 AI가 컨텐츠를 생성하도록 하는 씨앗이자 동시에

독자 맞춤형인 컨텐츠를 제공하니 소비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컨텐츠를 제공하니 지식 획득은 쉬워짐에 따라, 문제에 대한

답을 추론하는 능력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AI가 준 답변이 항상 진실은 아니기 때문에 진실을 분별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컴퓨터에게 코드가 아닌 직접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2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게을러지거나, 더욱 생각을 갈고 닦거나

 

실제로 최근까지만 해도 몇 달이 걸렸을 게임을 능숙하게 작성한 몇 개의 프롬프트 만으로

전체 게임을 만드는 사람을 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GPT와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시대에 발맞춰 AI를 잘 사용하는 훌륭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1. 문제에 대한 명확한 사고모델을 가지고
2. 문제를 실행 가능한 단계로 세분화 하고
3. 때로는 AI와 토론할 준비가 되어있고
4. 실제 토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능력은 엔지니어 뿐만 아니라 여러 직종에서도 요구될 것입니다.